제주 전기 — 한국전력공사(KEPCO)
제주특별자치도 전역의 전기 공급은 한국전력공사(KEPCO)가 단독으로 담당합니다. 한국은 가정용 전기 소매가 자유화되지 않아 거주자가 공급사를 선택할 수 없으며, KEPCO를 통한 단일 계약입니다. 제주는 본토와 분리된 독립 계통으로 해저 케이블(HVDC)을 통해 본토 전력망과 연계됩니다.
| 항목 | 내용 |
|---|---|
| 관할 지역본부 | KEPCO 제주지역본부 (제주시 소재) |
| 고객센터(전화) | 123 (전국 단일, 평일 09:00–18:00) |
| 사이버지점 | cyber.kepco.co.kr |
| 모바일 앱 | 한전ON (iOS / Android) |
| 정전 신고 | 123 (24시간) |
제주 KEPCO 주요 지사
제주지역본부 산하에 제주시·서귀포시를 담당하는 지사·전력지소가 운영됩니다. 정확한 관할 지사는 거주지 주소를 입력하여 사이버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신청·명의변경·요금 문의는 123 콜센터 또는 사이버지점에서 전부 처리할 수 있으므로 지사 방문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주 도시가스 — 1개 지역 사업자
제주는 도시가스 보급이 늦게 시작되어 제주도시가스 한 곳이 제주시·서귀포의 도시 지역 일부만 공급합니다. 산간·해안 마을은 대부분 도시가스 배관이 없어 LPG에 의존합니다.
| 사업자 | 주요 공급 지역 | 콜센터 |
|---|---|---|
| 제주도시가스 | 제주시·서귀포 도시 일부 | 1644-3014 |
거주지 사업자 확인 방법 — 도시가스 종합정보 시스템(citygas.or.kr)에서 거주지 주소를 입력하면 도시가스 공급 가능 여부가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산간·해안 마을은 「공급 불가」로 안내되며 LPG·등유가 대안입니다.
도시가스 사업은 지역 독점이므로 제주 내에서는 사업자를 선택하거나 변경할 수 없습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는 LPG(프로판) 사용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정전·가스 누출 시 연락처
| 상황 | 연락처 |
|---|---|
| 정전 / 전기 사고 | 한전 123 (24시간) |
| 가스 누출 (도시가스) | 제주도시가스 1644-3014 + 119 |
| 가스 누출 (LPG) | LPG 판매업소 + 119 |
| 화재·인명 사고 | 119 (소방서) |
| 가스 안전 일반 문의 | 한국가스안전공사 1544-4500 |
가스 누출 의심 시 — 가스 냄새가 나면 즉시 ① 가스 밸브를 잠그고 ② 환기(창문 개방)하며 ③ 전기 스위치·인터폰을 사용하지 말고 ④ 옥외에서 119와 도시가스사에 신고하세요. LPG는 무거워 바닥에 고이므로 바닥의 가스를 비로 쓸어내듯 환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주 가구의 평균 사용량·요금
제주는 본토보다 겨울이 따뜻하지만 여름이 길고 습해 냉방 부하가 큰 지역입니다.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만큼 가구 에너지 사용에서 LPG·전기의 비중이 본토보다 큽니다.
| 항목 | 제주 평균 (개략) |
|---|---|
| 월평균 전기 사용량 (가구) | 약 280 kWh |
| 월평균 전기요금 (가구) | 약 48,000 ~ 62,000원 |
| 동절기 도시가스 사용량 (4인 가구, 공급 지역) | 약 50 ~ 90 m³/월 |
| 동절기 도시가스 요금 (4인 가구, 공급 지역) | 약 60,000 ~ 120,000원/월 |
| 도시가스 보급률 | 약 35% (산간·해안 마을 LPG 의존) |
| 주요 대안 연료(미공급 지역) | LPG · 등유 |
※ 통계청·KEPCO·도시가스사업자협회 추정. 가구 구성·계절·주거 형태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정확한 본인 사용량은 KEPCO 사이버지점·한전ON 앱에서 확인하세요.
제주 거주자에게 유용한 정보
태풍·강풍 시 정전 대비
제주는 한반도에서 태풍 영향을 가장 먼저, 가장 강하게 받는 지역으로 여름·초가을 정전 발생 빈도가 본토보다 높습니다. 도서 계통 특성상 본토에서 즉시 전력을 끌어오기 어려워 복구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가정용 비상 조명·휴대용 발전기·보조 배터리 보급률이 본토보다 높습니다. 태풍 예보 시에는 전자기기 코드를 미리 빼고, 정전 발생 시 한전 123에 신고한 뒤 복구 안내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카본프리 아일랜드(CFI) 2030 — 풍력·태양광 비중 한국 최고
제주특별자치도는 「카본프리 아일랜드(CFI) 2030」 정책으로 풍력·태양광 발전 비중을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늘려 왔습니다. 가정용 태양광·전기차 보조금이 비교적 두텁고, 자가발전·잉여전력 매전(상계거래) 신청도 활발합니다. 자세한 보조금·신청 방법은 제주특별자치도청 에너지정책과 누리집을 참고하세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은 LPG 혼합
제주는 도시가스 보급률이 약 35%로 낮아 산간·해안 마을은 대부분 LPG(프로판) 또는 등유를 사용합니다. LPG 가격은 자유화되어 판매업소별 차이가 크므로 오피넷(Opinet)에서 인근 가격을 비교한 뒤 계약하는 것이 좋습니다.